서울드럼페스티벌 2025 참가 신청 방법과 일정, 시민 참여 기회까지 총정리

“5월에 뭐 재밌는 거 없을까?” 봄이 무르익는 5월이면 항상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 특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봄날의 따스한 공기를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 축제만큼 설레는 것이 또 있을까요? 작년에 친구와 서울드럼페스티벌에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리듬에 맞춰 손뼉을 치고 몸을 흔들던 그 열정적인 순간들이 올해도 기다려지네요.

서울의 5월은 음악으로 가득 찬 축제의 달이 될 예정입니다. 올해도 서울드럼페스티벌과 한강 대학가요제가 잇따라 개최되는데요,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활짝 열려 있답니다. “나도 한번 무대에 서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지금이 바로 그 기회를 잡을 때입니다!

오늘은 서울드럼페스티벌과 한강 대학가요제의 참가 방법부터 일정, 시상 내역까지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드럼 공연 현장 이미지

서울드럼페스티벌 2025 – 리듬으로 하나 되는 축제

“드럼 페스티벌이 벌써 27회째라고요?” 맞아요,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 축제 중 하나입니다. 올해 제27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노들섬에서 열립니다. ‘터치 마이 소울(TOUCH MY SOUL)’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음악인들의 공연, 시민 참여 퍼레이드, 새활용(업사이클링) 악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요.

작년에 동생과 함께 갔을 때는 드럼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너무 감동받았어요. 특히 경연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실력이 정말 대단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올해는 어떤 숨은 인재들이 발굴될지 기대가 됩니다!

드럼 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 참가자 모집

서울드럼페스티벌의 대표행사인 드럼 경연대회 ‘더 드러머’에 참가할 음악인을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모집합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드럼 경연대회로 성장했는데요, 대회는 ▴청소년부 ▴일반부 ▴퍼커션부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참가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친구가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드럼 부문 참가자는 지정곡(1분 30초)과 자유곡(1분 30초), 총 3분 이내의 영상을, 퍼커션 부문은 3분 이내의 자유곡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고 해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영상과 함께 참가 신청양식을 제출하면 됩니다.

올해 드럼 부문에서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빅뱅의 ‘Last Dance’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이자 재즈피아니스트인 전용준이 펑크(Funk), 락(Rock), 디스코(Disco) 3개 장르의 경연 지정 트랙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전용준은 예선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다니, 실력 있는 참가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더 드러머’ 진행 일정 및 시상 내역

경연대회는 온라인 참가접수(3.17.~4.11.) → 예선(온라인심사, 4.14.) → 예선 결과발표(4.15.) → 본선(노들섬 라이브하우스, 4.26.) → 본선 결과발표(4.26.) → 본선(노들섬 야외무대, 5.10.) 순으로 진행됩니다.

예선에서는 5명의 심사위원이 본선에 진출할 부문별 수상자를 2배수 내외로 선정하고,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평가 80%와 관람객 현장 투표 20%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고 해요. 수상자로 선발된 팀은 5월 10일 ‘서울드럼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시상 예정입니다.

경연을 통해 드럼 청소년부·일반부 대상 각 1인을 포함, 총 13명에게 서울시장상을 시상한다고 합니다. 대상 수상자와 퍼커션 부문 ‘베스트 플레이어’ 수상자는 축제 기간 중 ‘2025 라이징 스타’ 무대에 설 기회도 얻게 된다니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오빠가 작년에 참가했을 때 들려준 이야기인데, 현장 분위기가 정말 뜨겁고 참가자들의 실력도 정말 대단했다고 해요. 특히 청소년부 참가자들의 열정과 실력이 놀라웠다고 하더라고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올해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퍼레이드에 참여할 시민과, 시민홍보그룹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시민퍼레이드 ‘서울행진25’는 사전 워크숍과 합주를 통해 다양한 퍼커션 악기를 배우고, 축제에서 퍼레이드 일원으로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홍보·아카이브 그룹 ‘드럼팬’은 축제의 홍보, SNS 운영, 기록 등의 역할을 수행할 축제 자원활동가입니다.

“악기를 전혀 못 다뤄도 참여할 수 있을까요?” 이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지난해 엄마가 참여했을 때 말씀해주셨는데, 전혀 경험이 없어도 워크숍을 통해 기본적인 리듬과 연주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오히려 처음 접하는 분들의 열정이 더 대단했다고!

한강 대학가요제 – 미래의 K-POP 스타를 찾아라!

서울시가 5월 24일 오후 7시, 1만석 규모의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개최되는 ‘2025 한강 대학가요제’의 참가자 300팀에 대한 접수를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한강 대학가요제는 최근 양산되는 K-POP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순수 창작 가요제라고 해요. 지난해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개최된 ‘한강 대학가요제’는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고 하니,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대학생이 아니면 참여할 수 없나요?” 맞아요, 한강 대학가요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팀)(대학원생 포함)만 참가 가능합니다. 참가신청서(네이버폼 또는 구글폼)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서류는 성명 등 기본 사항, 자작곡 음원 파일과 라이브 영상 각 2개, 재·휴학 증명서 등이라고 해요.

한강 대학가요제 선발 과정

선착순 300팀을 대상으로 1, 2차 예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4월 11일 진행될 1차 예선에서는 제출한 음원 및 영상을 바탕으로 음악 전문가들이 30팀을 선정한다고 해요.

4월 26일에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2차 예선이 열립니다. 1차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현장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작곡가 김형석 등 심사위원 5명이 잠재력(스타성), 창작성, 실연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본선 무대에 오를 10팀을 발굴한다고 합니다.

본선 무대에 오른 10팀은 1만 석 규모의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전국 단위 송출이 가능한 방송(생방송 및 녹화방송)과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민들과 만날 수 있다고 해요.

언니의 대학 동아리 친구가 작년에 참가했는데, 비록 본선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음악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음악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강 대학가요제의 특별한 무대

2년차를 맞는 ‘한강 대학가요제’가 서울시 대표 축제로 거듭나도록 최고의 무대도 마련된다고 합니다. 200㎡ 수준의 대형 무대가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 설치되며 300인치(inch) 대형 LED 스크린까지 준비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이 시야에 방해받지 않고 공연을 편하게 관람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고 해요.

아울러 행사 전 공연의 흥을 돋울 수 있도록 ‘드론 쇼’도 열려 봄날 뚝섬한강공원의 저녁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친구와 함께 갔을 때 무대 규모와 음향, 조명이 정말 프로페셔널했다고 하니 올해는 더욱 기대되네요!

서울 5월 음악 축제, 이렇게 즐겨보세요!

서울드럼페스티벌과 한강 대학가요제를 최대한 즐기기 위한 몇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1. 일정 미리 체크하기: 두 축제 모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놓치고 싶지 않은 공연이나 이벤트를 체크해두세요.
  2. 교통편 확인하기: 노들섬과 뚝섬한강공원 모두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축제 기간에는 특별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3. 날씨 체크하기: 야외 행사이니만큼 날씨에 따라 준비물이 달라질 수 있어요. 우산이나 돗자리, 선크림 등을 미리 챙겨가세요.
  4. 편의 시설 확인하기: 화장실, 식음료 판매처, 휴식 공간 등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면 좋아요.
  5. 참여 프로그램 신청하기: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보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신청하면 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어요.

작년에 친구들과 함께 갔을 때는 미리 계획 없이 갔다가 좋은 자리를 잡지 못해 아쉬웠어요. 올해는 일정과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하고, 일찍 가서 좋은 자리를 잡을 계획이에요!

서울의 5월, 음악으로 물들다

서울의 5월은 음악 축제의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음악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드럼페스티벌과 한강 대학가요제는 그 중에서도 규모와 수준이 높은 축제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단순히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드럼 경연대회 ‘더 드러머’에 참가하거나, 시민 퍼레이드 ‘서울행진25’에 참여하거나, 대학생이라면 한강 대학가요제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년에 가족들과 함께 서울드럼페스티벌에 갔을 때, 다양한 나라의 드러머들이 펼치는 화려한 공연에 모두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특히 아빠는 젊은 시절 음악을 했던 터라 더욱 즐거워하셨죠. 올해는 한강 대학가요제도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한강변에서 펼쳐지는 음악 축제는 서울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 같아요.

서울의 5월,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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