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는 10월, 청정자연의 보고인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화려한 가을꽃 축제가 한창입니다! 바로 가을꽃 200만 송이가 펼쳐지는 2025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인데요.
이곳은 우리나라 산림 생태계의 핵심 축인 백두대간의 야생 식물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곳으로, 가을은 그야말로 장관이랍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꽃, 별에 그리우다’라는 아름다운 부제로 열려, 단순히 꽃을 보는 것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함께 생각해야 할 메시지까지 전달하고 있었어요. 봉화 가볼만한곳을 찾으신다면 놓쳐서는 안 될 이 행사의 생생한 현장과 꿀팁들을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Table of Contents

청정 봉화의 보고!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 기본 정보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은 ‘봉화 자생꽃’의 줄임말로, 지역 농가와 예술인, 소상공인이 협업하여 만든 상생 행사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처럼 행사 기간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을 무료로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혜택이니 놓치지 마세요!
✅ 봉자페스티벌 핵심 정보
장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
운영 기간: 2025년 10월 2일 ~ 10월 12일
운영 시간: 매일 09:00 ~ 18:00 (입장 마감 17:00)
휴관일: 추석 당일 (10월 6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이번 행사의 부제인 ‘꽃, 별에 그리우다’는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서울/대구 셔틀버스로 편하게! 교통 및 주차 꿀팁

봉화는 청정 지역이지만, 먼 곳에서 자가용 없이 오시는 분들을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편하게 방문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 셔틀버스 운행 정보 (주말 및 공휴일)
- 운행 기간: 10월 3일 ~ 10월 19일 중 주말 및 공휴일 (축제 기간과 일부 상이)
- 운행 노선: 서울(8:20) ↔ 수목원, 대구(9:30) ↔ 수목원, 안동(10:30) ↔ 영주(11:20) ↔ 수목원
- 이용 방법: 셔틀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N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실 경우, 기본 주차장 외에 임시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니 안내에 따라 주차하세요.
- 임시 주차장: 서벽초등학교,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서벽권역도농교류센터, 춘양중학교 서벽분교장

‘꽃, 별에 그리우다’ 의미 있는 프로그램 & ESG 전시
봉자페스티벌은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환경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1. 체험 프로그램 및 꿀팁
- 봉자네컷: 건물 1층 포토부스에서 행사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사진을 남겨보세요. 인기가 많아 줄이 길 수 있으니, 주변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사람이 없을 때를 노리는 것이 시간 절약 꿀팁입니다.
- 시드볼 만들기: 경북지역 산불 피해 회복에 사용될 시드볼을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ESG 실천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참여 프로그램: 페이스페인팅, 자생식물 모빌 만들기, 마그넷, 영수증 사진 찍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념품을 만들어보세요.
- 버스킹 및 플리마켓: 매일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흥을 돋우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ESG ART 전시: <별 일 없이 꽃 피우는 중>
방문자센터 1층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기후 위기 시대, 꽃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합니다. 지역 농가, 예술인과 협업하여 개최하며,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 전시 구성: 농가들의 꽃 지키는 일상 기록, 수목원의 지역상생 사업 기록, 예술인의 자연 작품 등
- 환경 실천: 재활용 가능한 허니콤보드로 전시대를 만들고, 화분을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구성하는 등 ESG 실천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3. 진입광장 포토존 (놓쳐서는 안 될 인생샷 명소)
수목원 진입광장에 마련된 대형 포토존은 도시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자연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냈습니다. 국화로 만든 도시와 자연의 대비가 인상적입니다.
- 시각적 메시지: 도심 속 아파트를 상징하는 듯한 3동의 그린타워와 정형화된 사각형 패턴은 차가운 도시를, 주변의 곡선은 자연을 표현하며 도시화가 자연의 곡선을 밀어낸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맺음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은 200만 송이 가을꽃의 아름다움과 지역 상생의 가치, 그리고 환경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낸 풍성한 행사입니다.
FREE 입장 혜택과 다양한 프로그램, 흥미로운 전시 덕분에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었는데요. 봉화 가볼만한곳을 찾는 분들에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봉자페스티벌을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10월 12일까지 진행되니 서둘러 방문해 보세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봉자페스티벌 기간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체가 무료 입장인가요?
A1: 네, 축제 기간인 2025년 10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수목원 전체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은 휴관일이니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Q2: 셔틀버스는 꼭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A2: 네, 셔틀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서울, 대구, 안동/영주 노선 모두 N예약을 통해 미리 탑승권을 예약해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봉자네컷이나 시드볼 만들기 프로그램은 무료인가요?
A3: 프로그램별 유/무료 여부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축제 기간 동안 시드볼 만들기와 같은 핵심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거나 소정의 재료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봉자네컷 포토부스는 유료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Q4: ESG ART 전시는 축제 기간이 끝나도 관람할 수 있나요?
A4: 네, 방문자센터 1층에서 진행되는 ESG ART 전시 <별 일 없이 꽃 피우는 중>은 2026년 3월 1일까지 비교적 장기간 운영됩니다. 다만, 축제 기간 이후에는 수목원 입장료가 부과되니 참고하세요.
#봉화가볼만한곳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페스티벌 #2025가을축제 #경북봉화 #가을꽃축제 #무료입장 #ESG전시 #셔틀버스